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6포인트를 기록하며 극단적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76포인트를 기록, 극단적 탐욕 단계로 진입했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들이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면서다.
25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2포인트 오른 76을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4% 상승한 6만861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36% 하락한 3719달러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0.23% 상승한 600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리플(+1.29%), 톤(+2.81%), 도지코인(+3.52%) 등은 상승했고 반면 솔라나(-4.96%), 에이다(-1.32%) 등은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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