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프로 거래소 가격에서 바이낸스 거래소의 가격을 뺀 비트코인(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가 스윙 트레이딩에 활용하기 좋은 지표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Yonsei_dent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 압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를 1시간 타임프레임으로 설정하고 일일(24시간) 및 주간(168시간)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지표의 단기 모멘텀을 살펴봤을 때, 일일 이동평균선이 주간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할 때 가격 움직임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일일 밴드가 주간 밴드를 뚫고 상승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면 곧이어 가격이 상승했고, 반대로 데드크로스는 가격 하락이 관찰됐다"며 "물론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거래소 동향을 기반으로 한 지표라 거짓 신호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스윙 트레이더에게 참고할 만한 지표"라고 전했다.
한편 스윙 트레이더는 선물 시장에서 2\~3일 간격으로 매매 포지션을 바꾸는 투자자를 일컫는다. 이들은 주로 특정 가격대를 정해 놓고 가격이 기준가 하단에 근접하면 매수하고, 상단에 가까워지면 매도하는 투자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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