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비트코인을 오늘 대량 이체하면서 매도 압력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같은 하락세는 일시적일 현상에 불과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가상자산 거래 업체 QCP 캐피털은 "마운틴곡스의 지갑에서 비트코인이 대량 이체된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2% 하락한 것은 일시적 현상"이라며 "비트코인은 올해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QCP 캐피탈은 "미국에선 가상자산에 대한 정치적인 지원이 나오고 있다"면서 "미국 주식이 강세를 보이는 것도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미국 대통령 후보가 가상자산을 지지하고 있는 것, 최근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된 것은 비트코인 강세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