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폴 호프만 베스트 브로커스 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미국 내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올해 들어 채굴 전기료로 27억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보도했다.
호프만은 이와 관련해 "이 정도 전력이면 미국 내 모든 전기차를 87회 충전할 수 있고 1년간 198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BTC는 29일 02시 4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45% 하락한 6만7829.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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