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은행 도이체 방크의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증권 서비스 책임자가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이 직면한 마진 압박을 축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난드 렌가라잔(Anand Rengarajan) 도이체 방크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증권 서비스 책임자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 기반 솔루션은 비용과 거래 시간,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회사가 토큰화된 자금에 대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 프로젝트 가디언(Project Guardian)'에 합류한 것에 대해서도 "전체 금융 서비스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마진 압박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혁신뿐"이라며 "이는 우리가 적절한 위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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