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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유는 美 대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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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컨센서스 2024에 참석해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19b-4(심사를 정식 요청하는 서류)가 갑자기 승인됐다"라며 "나는 가상자산이 미국 대선을 결정지을 주요 이슈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ETF가 승인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 ETF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승인되지 않았다"라며 "이것이 일반적인 방식으로 승인될 것이었다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관련 피드백을 요청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전에는 아무도 SEC로부터 해당 상품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았다. 그 때문에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라며 "하원에서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FIT21 Act) 법안 관련 정서에 변화가 생겼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비트코인(BTC) 및 가상자산에 대한 친숙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솔라나(SOL) ETF가 승인될 수도 있지만, 주요 종합증권사는 메이저 이상의 것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때문에 밈코인 펀드는 승인될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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