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관련 범죄인 인도 조약 검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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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프로토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관련해 범죄인 인도 법률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과거 미국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은 1901년 세르비아 왕국 시절 체결됐다. 이후 몬테네그로가 세르비아 왕국과 통합된 상황이어서 당시 조약이 효력이 있는 것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국제법 및 몬테네그로 현지 법률상 약 100년 전 체결된 조약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될지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앞서 몬테네그로 항소 법원은 권도형의 한국 송환 명령을 철회한 바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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