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서머 머싱어(Summer Mersinger)가 컨센서스 2024 컨퍼런스에 참석해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 법안(FIT21) 발효를 위한 규제기관 간의 조정에 수개월 혹은 수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FIT21가 제정되더라도 시행되기까지 광범위한 조정 및 잠재적 지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대통령이 서명하면 모든 것이 끝날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것은 단지 첫 번째 단계일 뿐"이라고 전했다.
그는 "규정을 완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FIT21가 제정되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CFTC와 같은 규제기관은 새로운 규칙을 제정해야 한다. 여기에는 세부 규정 초안 작성, 공개 피드백 수렴, 피드백 기반 추가 수정 등 과정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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