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77 기록...극단적 탐욕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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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7포인트로 극단적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바이낸스코인은 1.04% 상승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주요 지표로 변동성, 거래량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77포인트를 기록, 극단적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7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1포인트 내린 77을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50% 하락한 7만79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45% 하락한 3807달러를 기록했고 솔라나도 1.87% 내렸다. 이밖에 리플(-0.84%), 도지코인(-1.96%) 등도 하락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은 1.04% 상승한 708달러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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