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의 보도에 따르면 ABC방송의 금융 TV쇼 샤크 탱크(Shark Tank)의 진행자이자 캐나다 출신 사업가로 잘 알려진 케빈 오 리어리(Kevin O'Leary)가 "포트폴리오의 3%를 가상자산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케빈 오 리어리는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날 불안하게 하지만,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며 "현재 포트폴리오의 약 3%를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으로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디크립트는 "케빈 오 리어리는 2년 전 가상자산을 '쓰레기'라고 불렀지만, 현재 가상자산을 그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만큼 생각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케빈 오 리어리는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날 불안하게 하지만,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며 "현재 포트폴리오의 약 3%를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으로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디크립트는 "케빈 오 리어리는 2년 전 가상자산을 '쓰레기'라고 불렀지만, 현재 가상자산을 그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만큼 생각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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