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메사리(Messari)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작년 4분기 기준 전체 가상자산 시가 총액의 11%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사리는 "2020년 4분기부터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ustodies) 내 보관된 가상자산 양이 급증했다"며 "2020년 4분기 기준 가상자산 시가 총액의 11%인 약 900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내에 보관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중 비트코인이 약 70%, 이더리움은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사리는 "2020년 4분기부터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ustodies) 내 보관된 가상자산 양이 급증했다"며 "2020년 4분기 기준 가상자산 시가 총액의 11%인 약 900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내에 보관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중 비트코인이 약 70%, 이더리움은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