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크 큐반(Mark Cuban)이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큐반은 최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개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가상자산 유권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여러번 말해왔다. 그렇지 않으면 백악관을 잃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큐반은 가상자산이 올해 대선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바이든이 대선에서 패배한다면 개리 겐슬러와 SEC의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때문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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