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채굴업체인 비트팜스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대규모 채굴 시설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뒤 이날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팜스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팜스는 이와 관련해 "새로운 채굴 시설이 완공되면 내년 비트팜스의 전력 운영 규모는 648MW로, 현재보다 170%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비트팜스(BITF) 주가는 14일 오전 3시 8분 기준 16.67% 오른 2.83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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