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4포인트 기록...탐욕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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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4포인트로 높게 기록되며 여전히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및 주요 알트코인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여러 지표를 사용해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도구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74포인트를 기록,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1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 오른 74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97% 하락한 6만679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33% 하락한 3471달러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도 2.82% 내렸다. 이밖에 솔라나(-4.43%), 리플(-2.70%), 도지코인(-3.02%) 등도 하락했다. 다만 톤(TON)은 전일 대비 4.06% 오르면서, 하락장 속 나홀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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