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의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세금 및 회계 소프트웨어 제조사 택스빗(TaxBit)이 시리즈 A라운드를 통해 1억 달러 이상을 확보했다.
포브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패러다임(Paradigm)과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이끌었으며, 페이팔 벤쳐서(Paypal Ventures), 윙클보스 캐피탈(Winklevoss Capital), 코인베이스 벤쳐스(Coinbase Ventures) 등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스틴 우드워드(Austin Woodward) 택스빗 최고경영자는 "확보한 투자금은 국제적 확장과 소프트웨어 도구 업그레이드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이 자금을 통해 기업들이 가상자산 거래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포브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패러다임(Paradigm)과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이끌었으며, 페이팔 벤쳐서(Paypal Ventures), 윙클보스 캐피탈(Winklevoss Capital), 코인베이스 벤쳐스(Coinbase Ventures) 등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스틴 우드워드(Austin Woodward) 택스빗 최고경영자는 "확보한 투자금은 국제적 확장과 소프트웨어 도구 업그레이드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이 자금을 통해 기업들이 가상자산 거래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