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4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시장이 여전히 탐욕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0.89% 하락한 6만6110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가상자산 중에서도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반면, 톤(TON)은 5.85% 상승하면서 일부 알트코인이 강세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같은 74포인트를 기록했다.
15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4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89% 하락한 6만611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72% 상승한 3490달러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도 0.88% 올랐다. 반면 솔라나(-2.28%), 리플(-0.42%), 도지코인(-3.97%)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톤(TON)은 전일 대비 5.85%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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