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고래가 바이낸스에서 190만달러 상당의 커브(CRV)를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엠버CN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며칠 전 매도를 위해 많은 알트코인을 바이낸스로 이전한 고래가 20분 전 바이낸스에서 578만 CRV(약 190만달러)를 인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래는 커브 가격이 청산으로 인해 하락했을 때 바닥에서 매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지난 13일 커브는 창립자의 포지션 청산으로 0.219달러까지 떨어졌다. 현재 가격은 최저점 대비 약 50% 반등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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