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이 가상자산 마켓 메이킹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에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2015년 발효된 뉴욕 라이선스 의무화 제도)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컴벌랜드는 뉴욕에서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투자, 옵션 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컴벌랜드는 이날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뉴욕주에서 비트라이선스를 취득했다"라며 "뉴욕의 기관 거래 업체와의 거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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