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선거 캠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고문으로 합류한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 비트코인 매거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이 더 이상 비트코인(BTC)을 팔면 안 된다며 트럼프에 비트코인 비축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일리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미국은 현재 재무제표 상 4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하지만, 민주당은 125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18만7078개를 고작 2억8200만달러에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미국은 다시는 비트코인을 팔아서는 안 되며, 잃어버린 물량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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