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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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ARB)의 시가총액이 증가했지만, 가격은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
18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언체인드는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아비트럼의 가격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라며 아비트럼 가격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그러나 아비트럼의 시가총액은 1년 전 12억7000달러 규모에서 75% 이상 급증한 22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라며 이는 아비트럼의 토큰 언락에 따른 유통량 증가로 시가총액이 커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아비트럼은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토큰이 언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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