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비트코인(BTC) 매도 압력, 코인베이스서 비롯…獨 정부 매도 영향"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코인베이스에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 독일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한 점이 이번 매도 압력과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6500 BTC를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했으며, 이는 압수된 물량으로 추정된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 차트를 공유했다.

그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BTC) 매도 압력은 코인베이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이번 매도는 독일 정부가 지난 이틀 동안 보유 BTC를 일부 매도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전했다.

앞서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독일 정부로 라벨링된 주소가 보유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6500BTC를 크라켄, 비트스탬프 등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2월부터 5만BTC를 보유 중이며, 독일 정부가 불법 영화 웹사이트 '무비2k(Movie2k)'에서 압수한 물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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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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