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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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는 반에크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호주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함에 따라 10억 달러의 운용자산(AUM)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에 더해, 홍콩과 한국에서도 각각 10억 달러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총 30억 달러의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반에크의 BTC 현물 ETF는 20일 호주 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개시했습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가 2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호주 증권거래소(ASX)에서 거래를 시작한 반에크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VBTC)를 통해 호주 디지털 자산 ETF에 10억달러(미국 기준 720억 달러에 해당)의 운용자산(AUM)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홍콩 10억달러, 한국 10억달러를 더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잠재력은 총 30억달러"라고 전했다.
한편 반에크의 BTC 현물 ETF는 20일(현지시간) 호주 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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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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