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현물 ETF가 6거래일 연속으로 1억590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에서 밝혔다.
- 피델리티 FBTC가 4480만달러로 가장 높은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며, 그레이스케일 GBTC와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가 각각 3420만달러, 2880만달러의 순유출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 프랭클린 템플턴 EZBC는 이날 유일하게 19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다른 현물 ETF들이 전혀 순유입을 발생시키지 못해 순유출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22일 비트코인 현물 ETF 데이터 제공 사이트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억59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가장 높은 순유출을 기록한 곳은 피델리티 FBTC였다. FBTC에서는 이날 4480만달러의 순유출이 기록되며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갔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GBTC와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가 각각 3420만달러 288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날의 유일한 순유입은 프랭클린 템플턴 EZBC에서 기록됐다. EZBC는 이날 19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그러나 블랙록 IBIT, 비트와이즈 BITB, 갤럭시 인베스코 BTCO 등 다른 비트코인 현물 ETF가 전혀 순유입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순유출을 막지 못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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