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AB)의 거탐 추가니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현물 ETF의 강력한 수요를 통해 내년 최고 2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추가니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2033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 비트코인은 22일 기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5% 상승한 6만429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내년까지 2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AB)의 거탐 추가니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현물 ETF의 강력한 수요를 통해 내년 최고 2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33년까지 비트코인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5% 가량 상승한 6만429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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