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전일 대비 4포인트 ↓…51로 중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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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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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하락하여 51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로 인해, 탐욕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공포·탐욕 지수'는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심이 악화되면서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하락한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4포인트 하락한 51을 기록했다. 이에 탐욕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한편 알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해당 지표가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 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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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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