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 프로토콜과 헬리우스가 솔라나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위해 'ZK 컴프레션'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 기술은 영지식 증명(ZK)을 적용해 데이터 압축을 통해 수수료를 최대 5200배까지 저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솔라나 생태계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확장성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인 라이트 프로토콜(Light Protocol)과 솔라나 인프라 스타트업 헬리우스(Helius)이 'ZK 컴프레션'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라이트 프로토콜과 헬리우스는 솔라나 확장성 솔루션인 ZK 컴프레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 프로토콜은 "솔라나의 데이터 압축 방법에 영지식 증명(zk)을 적용해 기존보다 수수료를 최대 5200배까지 저감할 수 있다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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