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가상자산법 시행 앞두고 중소 거래소 줄줄이 폐업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내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중소형 가상자산 거래소가 줄줄이 폐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중소형 거래소들은 수익성 악화와 더불어 규제 부담 증가로 인해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법 시행 시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콜드월렛 시스템 도입은 필수적이며, 27일부터 대주주 신고 등 심사 강화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내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중소형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최근 반년 동안 영업을 종료한 곳은 7곳에 달한다. 최근 수익성 악화를 겪는 중소형거래소가 규제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중단을 선택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가상자산업계는 내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과 연말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앞두고 있다. 해당 법이 시행되면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과 콜드월렛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대주주도 신고하는 등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심사도 강화된다.

한편 현재까지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 거래소는 캐셔레스트, 코인빗, 후오비코리아, 프로비트, 텐앤텐, 오케이비트, 한빗코 등 7곳으로 전해진다.

#정책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