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곡스 비트코인 상환, ETF 유입량 절반 넘게 날리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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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운틴곡스가 내달 채권자에게 9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 상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90억달러의 비트코인 상환이 ETF로 유입된 자금의 절반 이상을 한 번에 날리는 것과 같다고 전했다.
  • 단기간에 시장에 풀리는 비트코인 규모가 상당하여 투자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마운틴곡스가 채권자에게 비트코인(BTC) 상환을 시작하면 시장에 단기간 상당한 규모의 비트코인이 풀릴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4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마운틴곡스가 내달 90억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상환할 예정인데 이는 ETF로 유입된 자금의 절반 이상을 한방에 날리는 것과 같다. 90억달러는 꽤나 큰 돈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는 내달 초 채권자에게 비트코인(BTC) 상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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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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