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수정 소장을 취해해달라는 내용의 서신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가 지나치게 과도하다. 내 의견을 대변하는 서신을 제출했다"며 서신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공유했다.
이 서신은 "2015년, 2020년에도 법무부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이 리플이 증권이 아닌 '가상자산(Virtual Currency)'임을 확인했으며,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리플을 불법적으로 지속 판매하고 있다는 증권거래위원회의 주장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가 지나치게 과도하다. 내 의견을 대변하는 서신을 제출했다"며 서신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공유했다.
이 서신은 "2015년, 2020년에도 법무부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이 리플이 증권이 아닌 '가상자산(Virtual Currency)'임을 확인했으며,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리플을 불법적으로 지속 판매하고 있다는 증권거래위원회의 주장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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