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2 min read
STAT Ai 요약 봇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장 사이클에 있으나,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시장 약세 요인이 존재하며, 알트코인 시즌이 먼저 찾아올 수 있다고 밝혔다.
- 고래 투자자들의 리스크 오프 모드와 신규 자금 유입 감소, 비트코인 약세로 인해 미국발 매수세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은 여전히 강세장 사이클 안에 있지만 한동안 투자자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4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장 사이클에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과도한 리스크는 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분석할 때 시장엔 약세 요인이 여럿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또 앞으로는 알트코인 시즌이 먼저 찾아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기영 대표는 "고래 투자자들은 리스크 오프(시장 비관론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는 것) 모드에 있어 가상자산 선물 포지션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채굴자와 장기 투자자의 매도 압력도 작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지수펀드(ETF)와 커스터디(수탁) 지갑에선 신규 자금 유입이 부족한 편이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최근 비트코인의 약세에 신규 자금 유입이 줄고 미국발 매수세도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ETH)의 수요가 비트코인(BTC)을 초과하고 있고 잠재적으로 알트코인 시즌이 빠르게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뉴스를 커뮤니티에 인용해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