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2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13억달러가 순유출되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이러한 순유출이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주요한 요소였다고 지목했다.

최근 2주동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비트코인 현물 ETF 데이터 제공 사이트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11종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13억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종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 기조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10일부터 현재까지 총 10거래일 동안 12일 제외 전부 순유출이 기록됐다.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한 곳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신탁(GBTC)이었다. GBTC는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약 5억20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어 피델리티 FBTC(-4억5000만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2억400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500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은 비트코인의 하락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해당 기간 비트코인의 가격은 6만9500달러에서 6만600달러까지 13% 급락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영향을 끼친 요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을 지목하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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