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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 2주 동안 13억달러 순유출...해당 기간 비트코인은 13% ↓

일반 뉴스
#하락세#ETF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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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2 min read
기사출처
sum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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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최근 2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13억달러가 순유출되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이러한 순유출이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주요한 요소였다고 지목했다.

사진=AI 생성사진=AI 생성

최근 2주동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비트코인 현물 ETF 데이터 제공 사이트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11종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13억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종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 기조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10일부터 현재까지 총 10거래일 동안 12일 제외 전부 순유출이 기록됐다.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한 곳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신탁(GBTC)이었다. GBTC는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약 5억20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어 피델리티 FBTC(-4억5000만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2억400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500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은 비트코인의 하락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해당 기간 비트코인의 가격은 6만9500달러에서 6만600달러까지 13% 급락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영향을 끼친 요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을 지목하기도 했다.

사진=파사이드 인베스터 캡쳐사진=파사이드 인베스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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