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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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버스엑스는 자체 개발한 엑스포탈 카드가 애플페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엑스포탈 카드는 아이폰, 맥, 애플워치 등 다양한 애플 기기를 통해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러한 소식에 EGLD 가격은 8% 이상 급등하여 30.37달러에 거래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탈 캡쳐
멀티버스엑스(EGLD)는 자체 개발한 엑스포탈 카드가 애플페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5일 멀티버스엑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엑스포탈 카드는 이제 애플페이를 지원한다"면서 "아이폰, 맥, 애플워치, 아이패드, 비전프로를 통해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엑스포탈 카드는 직불카드 방식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환전 등 결제를 지원한다.
EGLD 가격은 이날 19시 1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8.42% 오른 30.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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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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