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반대했던 뉴욕 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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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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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반대 입장을 고수했던 자말 보우먼 의원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슈퍼팩인 페어셰이크가 자말 보우먼 재선 반대 광고에 20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 페어셰이크 대변인은 가상자산 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반대 입장을 고수했던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X를 통해 "가상자산을 반대하던 자말 보우먼 뉴욕주 하원의원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했다"라며 "그는 FIT 21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자산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페어셰이크(Fairshake)는 자말 보우먼 재선 반대 광고에 200만 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조쉬 블라스트 페어셰이크 대변인은 "자말 보우먼은 가상자산 산업에 대해 명확한 규칙을 제정하는 것에 맞섰다"라며 "오늘 밤 그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가상자산 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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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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