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홍콩금융통화연구소는 디파이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보고서에 따르면 디파이 산업의 시가총액이 2021년 60억 달러에서 2023년 8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디파이의 점유율은 4%에 불과하며, 암호화폐 기업의 70% 이상이 아직 디파이 기술을 채택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고했다.

홍콩 정부 산하 홍콩금융통화연구소(HKIMR)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금융통화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산업의 시가총액은 지난 2021년 60억 달러에서 2023년 8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라며 "무시할 수 없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현재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디파이가 차지하는 분야는 4%에 불과하다"라며 "암호화폐 기업의 70% 이상이 아직 디파이 기술에 뛰어들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디파이는 거래 속도를 줄이고 혁신, 자동화, 포용적 금융을 강화하면서 리퀴드 스테이킹 등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홍콩 금융 산업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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