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R 마켓 "솔라나(SOL) 현물 ETF 승인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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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의 GSR마켓이 솔라나(SOL)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현물 ETF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 미국 정치 상황의 변화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상자산 지지로 인해 솔라나가 SEC의 승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GSR마켓은 솔라나가 약세 시나리오에서 1.4배, 표준 시나리오에서 3.4배, 강세 시나리오에서 8.9배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 내 최대 마켓메이커 중 한 곳인 GSR마켓이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SOL)의 뛰어난 기술과 미국의 정치 상황이 변화하면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SOL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SOL 현물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승인받은 가능성도 작지 않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지지 목소리를 내면서 정치적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로 인해 민주당은 치열한 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다소 선회하게 됐다"라며 "현재 규제 상황에서는 수많은 가상자산 현물 ETF를 대량 채택할 수 있는 규칙이 마련될 가능성이 낮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고 진보적인 SEC 위원장이 임명된다면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다.

GSR마켓은 "솔라나는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1.4배, 표준 시나리오에서는 3.4배,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현재보다 8.9배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SEC에 솔라나 현물 ETF 출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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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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