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중립 단계로 전환되며, 전일 대비 7포인트 상승한 47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하며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의 가격 상승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 특히 솔라나는 7.81% 급등했으며, 이는 반에크의 솔라나 현물 ETF 신청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했다.
28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포인트 상승한 47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89% 상승한 6만147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1.97% 상승한 3438달러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BNB)도 1.10% 올랐다. 특히 솔라나(SOL)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솔라나는 현재 전일대비 7.81% 급등한 147.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자산 운용사 반에크가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리플(+1.09%), 도지코인(+2.58%), 톤(+1.15%), 에이다(+1.36%)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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