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5만5000달러까지 단기적 하락 가능성"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BTC 가격이 단기적으로 5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미국 대선 TV 토론의 결과와 3분기의 역사적 약세 수치를 분석해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 BTC는 최근 전일 대비 1.48% 하락한 6만88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이 "비트코인(BTC)이 지난 6월 20일(현지시간) 하락세에 돌입했다"라며 "가격이 단기적으로 5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일부 강세론자들은 미국 대선 TV 토론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전개됐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조 바이든을 대체할 또 다른 민주당 후보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올해 3분기는 역사적으로 가장 약세를 보이는 분기"라며 "지난 13년 동안 평균 수익률이 5%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29일 02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48% 하락한 6만88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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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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