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급락...전일 대비 17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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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17포인트 하락해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또한 각각 2.08%, 2.05% 하락했다고 밝혔다.
  • 특히 솔라나는 6.25% 급락했으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 분위기를 반영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28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7포인트 내린 30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들이 장중 하락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08% 하락한 6만30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2.05% 하락한 3375달러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BNB)도 2.47% 내렸다. 이밖에도 솔라나(-6.25%), 리플(-0.78%), 톤(-3.73%), 도지코인(-3.08%), 에이다(-1.39%) 등이 모조리 하락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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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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