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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구인·이직 건수 814만건…노동시장 여전히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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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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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기사출처
sum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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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5월 구인·이직 건수가 월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 이는 노동 시장의 견고함을 시사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은 해당 발표 이후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다.

사진=rblfmr / Shutterstock사진=rblfmr / Shutterstock

미국의 5월 구인·이직 건수가 월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5월 JOLTs(구인, 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시장 내 이직 건수는 814만건으로, 예상치인 796만건을 상회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구인, 이직 건수를 노동 시장 건전성 척도로 활용한다. 고용, 이직 건수가 증가한 것은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고함을 시사한다. 시장의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요소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비트코인(BTC)은 해당 발표 이후로 소폭 하락했다. BTC 가격은 이날 23시 3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96% 내린 6만22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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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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