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텐서(TAO), 800만달러 상당 토큰 유출 사태 발생…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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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다수 사용자 지갑에 대한 공격으로 약 800만달러 상당의 TAO 토큰이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 TAO 가격이 최대 15%까지 하락한 후, 핵심 구성원들의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 발표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온체인 거래를 완전히 중단하고, 공격 특성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수 사용자 지갑에 대한 공격 사태로 인해 비텐서(TAO)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비텐서 블록체인 내 다수 사용자 지갑에 대한 공격이 감지됐으며, 이로 인해 약 800만달러 상당의 프로젝트 토큰 TAO 유출이 발생했다.

해당 공격 이후 TAO 가격은 최대 15%까지 하락했지만, 핵심 구성원들이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비텐서 측은 프로젝트 디스코드를 통해 "우리는 해당 공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격 특성 등을 알아내기 위해 온체인 거래를 완전히 중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TAO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42% 하락한 23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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