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투자 라운드로 상장 전 가치 상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크립트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크라켄이 약 100억 달러 가치로 합병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만, 지금은 공격적 투자 라운드를 활용해 약 200억 달러까지 기업 가치를 늘리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 파웰 크라켄 최고경영자는 최근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100억 달러의 기업 가치 평가로는 상장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디크립트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크라켄이 약 100억 달러 가치로 합병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만, 지금은 공격적 투자 라운드를 활용해 약 200억 달러까지 기업 가치를 늘리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 파웰 크라켄 최고경영자는 최근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100억 달러의 기업 가치 평가로는 상장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