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소유 지갑, 3년전 입찰로 네온 빌리지 NFT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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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산한 가상자산 헤지펀드 3AC의 지갑이 과거 입찰한 NFT를 낙찰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3AC는 2021년 8월 21일 20ETH에 네온빌리지 NFT를 매수할 것이라는 입찰을 넣었다고 전했다.
- 해당 NFT의 이전 소유자가 입찰을 수락해 3AC 지갑이 이 NFT를 낙찰받았다고 전했다.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3AC의 지갑이 과거 입찰한 NFT를 낙찰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3AC는 지난 2021년 8월 21일 시어라이트의 닌자 빌리지 컬렉션, 네온빌리지 NFT를 20ETH에 매수할 것이라는 입찰을 넣었다.
해당 NFT의 이전 소유자가 해당 입찰을 수락했으며, 3AC 지갑은 이 NFT를 낙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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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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