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보다 3포인트 하락하여 29점으로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비록 공포 단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파악하는 중요 지표로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7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포인트 내린 29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74% 상승한 5만809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회복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2.88% 상승했고, 바이낸스코인(BNB)도 5.31% 올랐다. 이밖에도 솔라나(+5.98%), 리플(+5.44%), 톤(+4.52%), 도지코인(6.03%), 에이다(5.52%) 등도 가격을 어느정도 회복하는 모양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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