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대만이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구축을 위한 프로토타입 플랫폼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 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여러 청문회와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양진룽 대만 중앙은행 총재는 소매 부문에서 초당 2만건 이상의 거래 처리 가능성을 언급하며 아직 발행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대만이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구축을 위한 프로토타입 플랫폼을 구축했다. 내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여러 청문회와 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양진룽 대만 중앙은행 총재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아직 CBDC 발행에 대한 확정 일자를 결정하진 않았지만, 잠재적 CBDC 연구 등을 위한 프로토타입 플랫폼을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2단계 발행 구조를 갖춘 CBDC 프로토타입 플랫폼을 통해 소매 부문에서 초당 2만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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