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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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정부 추정 주소가 약 8100BTC를 거래소와 마켓메이커에 추가 전송했다고 전했다.
- 아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독일 정부의 비트코인 잔액은 현재 2만8988BTC라고 밝혔다.
- 추가로, 독일 정부가 오늘 저녁에도 최대 1억55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전송한 바 있다고 전했다.
사진=아캄인텔리전스
독일 정부 추정 주소가 추가적으로 약 8100BTC(4억6320만달러)규모의 비트코인을 거래소와 마켓메이커에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아캄인텔리전스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독일 정부가 추가적으로 약 8100BTC를 거래소, 마켓메이커에 전송했으며, 현재 남은 잔액은 2만8988BTC다"라고 전했다.
독일 정부는 오늘 저녁에도 최대 1억55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거래소 등으로 전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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