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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정부 추정 지갑 주소가 가상자산 거래소로 5103 BTC를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온체인 애널리스트는 독일 정부 지갑 주소가 최근 크라켄, 코인베이스 등으로 BTC를 전송했다고 밝혔다.
- 독일 정부가 현재 보유 중인 비트코인 수량은 2만3964개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사진 = 아이 엑스 캡쳐
독일 정부 추정 지갑 주소가 지난 15분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등으로 5103 비트코인(BTC)을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온체인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ai_9684xtpa)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독일 정부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가 최근 15분간 크라켄, 코인베이스, 커버랜드, 플로우 트레이더스 등으로 5103 BTC를 전송했다"라고 밝혔다.
독일 정부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2만3964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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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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