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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가 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캐나다를 꺾고 승리하여, 아르헨티나축구협회팬토큰(ARG) 시세가 전일 대비 107% 급등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이 소식을 전하며, ARG 거래량이 지난 24시간 동안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ARG 토큰의 폭발적인 상승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바이낸스 캡쳐
아르헨티나가 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 진출하면서 축구 팬토큰 아르헨티나축구협회팬토큰(ARG) 시세가 전일대비 107% 급등했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에서 캐나다를 꺾고 승리하자 ARG 토큰 시세가 107% 급등했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ARG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2000만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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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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