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운용사 뉴욕 디지털 인베스트먼트 그룹(NYDIG)이 "여러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펀딩 라운드를 통해 2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매스뮤추얼(MassMutual), 스톤릿지 홀딩스 그룹(StoneRidge Holdings Group)이 주도했으며, 이전 라운드 투자자였던, 핀테크 콜렉티브(FinTech Collective)와 비스머 벤쳐(Bessemer Venture)도 참여했다.
로버트 거트만(Robert Gutmann) NYDIG 최고경영자는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기업들은 투자자 그 이상"이라며 "이들과 협력해 앞으로 폭발적인 가상자산 서비스 혁신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라운드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매스뮤추얼(MassMutual), 스톤릿지 홀딩스 그룹(StoneRidge Holdings Group)이 주도했으며, 이전 라운드 투자자였던, 핀테크 콜렉티브(FinTech Collective)와 비스머 벤쳐(Bessemer Venture)도 참여했다.
로버트 거트만(Robert Gutmann) NYDIG 최고경영자는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기업들은 투자자 그 이상"이라며 "이들과 협력해 앞으로 폭발적인 가상자산 서비스 혁신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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