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공포 단계인 25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들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며 변동성, 거래량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13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과 동일한 25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94% 상승한 5만786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올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01% 상승했고, 바이낸스코인(BNB)도 1.53% 올랐다. 이밖에 솔라나(+2.31%), 리플(+5.77%), 톤코인(+0.27%), 도지코인(+0.85%), 에이다(+5.14%) 등도 상승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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