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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곡스, 기존 보유 비트코인 36% 채권자에게 상환…아직 9만 BTC 남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운트곡스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36%를 채권자에게 상환했다고 밝혔다.
  • 크라켄 거래소로 4만8641 BTC가 전송되었다고 전했다.
  • 현재 마운트곡스 지갑에 9만344 BTC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는 현재까지 기존 보유한 비트코인(BTC) 물량 36%를 채권자에게 상환한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마툰(maartunn)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전날 마운틴곡스 회생신탁관리위원회와 관련한 지갑 주소에서 크라켄 거래소로 4만8641 BTC가 전송됐다"면서 "이후 크라켄은 일부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마운틴곡스 신탁위원회로부터 비트코인을 받았다고 알렸다"라고 밝혔다.

분석가는 "이번 (거래소) 이체를 통해 마운틴곡스가 보유한 비트코인 36%는 사용자에게 이전됐다"라며 "이번 이체 거래는 채권자들이 실질적으로 물량을 분배 받는 과정의 시작을 의미한다"라고 분석했다.

이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마운틴곡스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는 현재 9만344 BTC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주소는 전날 14만1686 BTC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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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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